· 쓰는 법

처음 쓰는 사람을 위한

투어패스, 이렇게 쓰면 이득이에요

대부분의 지역 투어패스는 모바일 바코드 한 장으로 정해진 시간 동안 여러 관광지·체험·카페를 무료로 쓰는 방식이에요. 규칙을 알면 같은 가격으로 훨씬 많이 뽑아요.

① 공통 규칙

이것만 알면 손해 안 봐요

  1. 시간은 ‘첫 시설 입장 인증’부터 흘러요. 산 시각이 아니에요. 24시간권이면 첫 인증 후 24시간 동안 쓸 수 있어요. (패스마다 표기가 조금씩 달라요. 각 패스 페이지의 ‘규칙’을 확인하세요.)
  2. 시설 사이에 최소 간격이 있어요. 한 곳을 인증한 뒤 다음 인증까지 보통 30분, 일부 패스(강릉·속초·삼척 등)는 1시간이에요.
  3. 일행은 한 몸이에요. 여러 명이 한 티켓이면 일부만 들어가도 전원이 쓴 것으로 처리되고, 간격도 모두에게 걸려요. 따로 다닐 거면 티켓도 따로 사세요.
  4. 같은 시설은 한 번만. 한 번 인증한 곳은 다시 무료로 쓸 수 없어요.
  5. 한 곳이라도 쓰면 환불이 안 돼요. 안 쓴 티켓은 유효기간 안에 환불할 수 있어요.
  6. 예약이 필요한 곳이 있어요. 체험·카약·일부 전시는 사전 예약이 필수예요. 목록의 예약필수 표시를 확인하세요.

② 본전 넘기는 요령

비싼 곳 먼저, 카페는 틈새에

  1. 제일 비싼 곳을 첫 코스로. 테마파크·케이블카·유람선처럼 정가가 높은 곳을 먼저 가면 그 한 곳으로 본전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. 패스 페이지의 ‘N곳이면 본전’이 그 기준이에요.
  2. 오후에 개시하면 이틀에 걸쳐 쓸 수 있어요. 첫날 오후 2시에 개시한 24시간권은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유효해요. 숙박 여행이라면 특히 유리해요.
  3. 이동 시간 = 간격 시간. 간격 규칙은 가까운 두 곳을 연달아 인증할 때만 걸려요. 코스를 차로 20~30분 거리로 짜면 기다리는 시간이 사라져요.
  4. 카페·디저트는 틈새용. 음료 한 잔 혜택은 정가는 작지만 대기 시간이나 저녁 시간을 채우기 좋아요. 박물관의 이른 마감(보통 17~18시)도 챙기세요.
  5. 휴무일 확인은 필수. 공립 박물관·전시관은 월요일 휴관이 많아요. 코스에 월 휴무 같은 표시가 뜨면 요일을 바꾸세요.
  6. 식사는 할인 가맹점에서. 식당·숙박은 무료가 아니라 할인이에요. 이 사이트의 이득 계산에는 넣지 않았어요.

③ 이 사이트 쓰는 법

살 때는 숫자 하나, 여행 중엔 엄지 하나

  1. 패스 카드의 큰 숫자는 추천 코스대로 하루 쓸 때의 이득이에요. 다 돌 수 없는 ‘전체 합계’는 쓰지 않아요.
  2. 권종을 바꾸면 이득·본전·코스가 그 권종 기준으로 바뀌어요.
  3. 가고 싶은 곳은 ☆로 담고, 네이버 지도에 담기로 목록을 통째로 저장해요.
  4. 현지에 도착하면 위의 여행 중 · 패스 켬으로 바꾸세요. 첫 곳에서 사용을 누르면 남은 시간, 뽑은 금액, 다음에 쓸 수 있는 시각을 알려줘요.
  5. 초록 N 버튼은 폰에서 네이버 지도 앱으로 바로 열려요.
  6. 어디 갈지 이미 정했다면 가고 싶은 곳으로 패스 고르기를 써 보세요.

기록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돼요.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쓸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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